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것이 저칼로리 간식입니다.
저 역시 처음에는 칼로리만 보고 제품을 선택했습니다.
0칼로리 음료, 저칼로리 젤리, 칼로리가 낮은 과자 등을 사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가지 않더라고요.
배고픔은 그대로인데 칼로리만 낮다 보니 결국 다른 음식을 또 찾게 됐습니다.
오히려 다이어트를 오래 하면서 느낀 것은 칼로리보다 더 중요한 기준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.
1. 포만감이 오래가는가?
예전에는 10~20kcal 정도의 간식을 선호했습니다.
하지만 먹고 나면 30분도 지나지 않아 다시 배가 고파졌습니다.
반대로 구운계란이나 그릭요거트는 칼로리가 조금 더 있어도 포만감이 오래 유지됐습니다.
결국 총 섭취량을 줄이는 데는 포만감이 더 중요했습니다.
2. 단백질이 충분한가?
다이어트 중에는 근육량 유지도 중요합니다.
그래서 간식을 고를 때 단백질 함량을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.
프로틴바나 닭가슴살 소시지처럼 단백질이 포함된 제품은 배고픔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.
특히 운동 후에는 단백질 간식을 챙겨 먹는 편입니다.
3. 계속 먹을 수 있는 맛인가?
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도 맛이 없으면 오래 먹기 어렵습니다.
실제로 저는 맛없는 다이어트 식품을 여러 번 구매했다가 결국 버린 적도 있습니다.
다이어트는 단기간 이벤트가 아니라 생활습관이기 때문에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했습니다.
제가 현재 가장 자주 먹는 간식
현재는 아래 제품들을 번갈아 먹고 있습니다.
- 구운계란
- 그릭요거트
- 프로틴바
- 곤약젤리
- 닭가슴살 소시지
이 다섯 가지는 비교적 부담이 적고 재구매도 여러 번 했던 제품들입니다.
물론 사람마다 입맛과 생활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아닙니다.
하지만 저처럼 다이어트 중 배고픔 때문에 힘들었던 분들이라면 한 번쯤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
마무리
예전에는 칼로리만 보고 음식을 선택했습니다.
하지만 지금은 포만감, 단백질, 지속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
덕분에 예전보다 훨씬 편하게 식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
다이어트는 결국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
👇🏻 제가 실제로 먹었던 간식 중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은 따로 정리해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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